필름형 부착패드를 장착해 접착력을 높이고 곡면에도 부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거치대가 나왔다.
거평테크(대표 박민식)는 "신개념 부착패드 `글라스터`를 활용한 스마트폰 거치대를 개발해 판매에 나선다"고 지난달 31일 밝혔다.
글라스터는 필름형 부착패드다. 필름의 고유 부착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 진공압축방식 제품과 달리 부착면에 진공압을 만들지 않고도 붙일 수 있다. 온도 변화, 공기ㆍ습기 유입을 차단해 쉽게 떨어지지 않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부착력이 더욱 강해진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.
이 제품은 유리뿐만 아니라 굴곡이 있는 대시보드에도 사용할 수 있다. 또한 자유롭게 이동ㆍ설치가 가능하며 제거 시 자국도 남지 않는다.
슬라이더 스프링 탈부착 방식으로 보호케이스를 벗기지 않고도 장착 가능하며 3.5~4인치 크기 스마트폰과 대부분 호환된다.
기사링크: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year=2011&no=346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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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Patsy
작성일 2011-06-12 07:12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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