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의 지혜

뒤로가기
제목

서서히 가을이 다가오는데..

작성자 이하영(ip:)

작성일 2011-09-14 00:54:31

조회 147

평점 0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날씨가 추워지고 겨울이 되면 보온병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.

보온병에서 나는 냄새는 숯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

. 뜨거운 물로 병 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 하루쯤 넣어둡니다.. 홍차와 커피 냄새가 배어 있을 때는 중성세제를 이용해 잘 씻은 뒤 뚜껑을 열어 둡니다.

물에 포함된 철분이 산화해 반점이 생기거나 불순물로 인해 물때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.

이럴 때는 따뜻한 물에 식초를 타(농도 10%정도) 가득 담은 뒤 30분 정도 열어 둡니다.

그 다음 스펀지 등으로 병을 닦습니다. 참고로 보온병의 보온 보냉효과는 내용 물이 꽉 찰수록 커집니다.

 

첨부파일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이하영

    작성일 2011-10-17 03:17:09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글라스터 매직행거원합니다.
    수고하세요.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
비밀번호 :

확인 취소
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